오늘까지는 반드시 총선 선거구를 정해야 한다, 선관위가 국회에 정해준 데드라인입니다.
오늘부터 재외국민들 총선 등록이 시작되니, 반드시 해달라고요.
역시나 못 지켰습니다.
아직도 한 석도 양보할 수 없다며 여야가 선거구 획정을 안 하고 있는데요.
법대로 1년 전까지 마치란 것도 아닙니다.
이제 49일 남은 총선, 우리 지역 누가 나오는지 정도는 알아야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한결 같은 실망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